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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 온라인 예매(www.dureraum.org) : 5월 12일(수) 14:00

  오프라인 예매(6층 매표소) : 5월 14일(금) 09:00 

  *5월 14일(금)부터는 현장예매만 가능하오니 티켓 발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라트비아영화시상식 2019 - 최우수애니메이션 수상

  * 스트라스부르 유로피언 판타스틱 영화제 2019 - 최우수애니메이션 수상

   

  시놉시스

  한 소년과 새가 오토바이를 타고 어두운 영혼으로부터 벗어나 집으로 가기 위해 섬을 가로지르는 여행을 한다.

  네 개의 챕터로  이뤄진 소년의 여정은 불모의 사막부터 아름다운 숲까지  다양한  경로를  거치며 신비로운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무엇보대 이 놀랍고 섬세한 애니메이션에는  일체의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소년의  움직임과 자연의 풍경에 집중하는 표현 방식은 애니메이션의 본질을 구현한 창조적인 접근이라  할 만하다. 특히 미니멀한 캐릭터 디자인에 수체화풍 작화는 어떤 사건이나  설명보다 풍성한  감정을  자아낸다.

  A boy and a little bird a little bird are traveling across an island on a motorcycle trying to escape a dark spirit and get back home.

  The boy’s journey consists of four chapters that take the audience to a mysterious world through various paths, from barren deserts to a beautiful forest. Most of all, this amazing and delicate animation contains no dialogue. Its method of expression focuses only on the movements of the boy and the landscape of nature, a creative approach that makes real essence of animation. The watercolor painting, especially, coupled with minimal character design exudes more rich emotions than any incident or 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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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츠 질발로디스(Gints Zilbalo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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