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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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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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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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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Song Won-Geun)
뉴스타파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다큐멘터리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과 더불어 <친일과 망각>(2015), <훈장과 권력>(2016)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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