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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명·생사어자 秦明·生死语者 (전체관람가)

  
  

  *2019년 최신작

   

   

   

  2019, 104분, 범죄 드라마

  감독 : 리하이슈, 후앙얀웨이

  출연 : 옌이콴, 따이쓰

   

   

  [시놉시스]

  1000여 구가 넘는 시신을 해부하면서 한 번도 실수를 한 적이 없는 법의학자 진명(옌이콴)은 우연히 기증된 시체(无语体师)의 죽음이 자연사가 아니라 타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명은 실습생 가가(따이쓰)와 형사대장(겅러)의 도움을 받아 시신이 남긴 단서를 따라 살인사건의 배후를 찾으려 애쓴다. 수사 과정에서 사건의 단서가 된 인물들이 잇따라 숨지고, 주변 인물들이 연루되면서 진명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1000여 구가 넘는 시신을 해부하면서 한 번도 실수를 한 적이 없는 법의학자 진명(옌이콴)은 우연히 기증된 시체(无语体师)의 죽음이 자연사가 아니라 타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명은 실습생 가가(따이쓰)와 형사대장(겅러)의 도움을 받아 시신이 남긴 단서를 따라 살인사건의 배후를 찾으려 애쓴다. 수사 과정에서 사건의 단서가 된 인물들이 잇따라 숨지고, 주변 인물들이 연루되면서 진명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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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하이슈(Hai-shu Li)
  리하이슈 감독은 중국에서 감독, 시나리오 작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로맨틱 신화 영화 "신화"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부 감독을 맡았고, 2010년에는 로맨틱 신화 드라마 "신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2012년 첫 번째 영화 "위험한 상견례" 를 감독하여 절강성 영화 "피닉스 어워즈" 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후앙얀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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