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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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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12월 20일(금) 19:30
장소 : 소극장
참석 : 이현정 감독
진행 : 남인영 동서대학교 교수
2005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희망을 만드는 노숙인 생산공동체”를 모토로 하는 노숙인공동체 [더불어사는집]은 서울 정릉의 빈 집을 점거해서 함께 모여 살았다. 더불어사는집의 식구들은 무료급식사업을 하는 등 스스로의 노력으로 사회에 되돌아가겠다는 의지와 희망으로 충천했다. 그리고 유난히 추위가 가혹했던 겨울을 보낸 후, 더불어사는집의 면모는 상당히 바뀌게 된다.*12월 소식지에 게재된 상영시간 19:00는 사정에 의해 19:3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관람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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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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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Lee Hyun-jung)
1996년 서울영상집단 활동. 〈변방에서 중심으로〉(1997) 조연출.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했으며 인디다큐페스티벌 2001에 상영된 〈주민등록증을 찢어라!〉의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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