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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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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인적인 정열을 회사에 저당잡힌채 노예처럼 일해 온 추형도과장이 어느 날 대기발령으로 폐기처분될 위기에 처한다. 그의 아내 이경자는 오히려 생과부로 살아온 지난날을 보상하라며 회사를 상대로 2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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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Kang Woo-Suk)
1960년생. 한국영화계 부동의 파워맨. <달콤한 신부들>(1988)로 데뷔하였으며, 두번째 작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9)는 제41회 베를린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코믹형사액션극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 낸 <투캅스> (1993)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이후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제작, 배급에까지 운신의 폭을 넓혀 왔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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