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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선생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여보세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는다.
비록 처음이지만, 우리 지금 만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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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관(Kang Yi-kwan)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 연출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1999, 민규동, 김태용) 조감독을 지낸 뒤,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첫 장편 〈사과〉 (2005)로 여러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단편 〈소년의 시〉, 〈나의 일기〉 연출 1996년 〈세친구〉(임순례 감독) 연출부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민규동/김태용 감독) 조감독 2013년 7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 어린이작품상 수상김서윤()
우리 지금 만나(2018)부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수료.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2000)과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2003)에서 각각 연출부와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단편 연출작 〈불똥〉으로 97년 금관영화제 장려상, 〈눈물〉(2001)로 대구단편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이대로가 좋아요〉는 영화진흥위원회 HD 제작지원작으로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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