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이원태(Lee Won-tae)
완전 흥미진진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름추격자처럼 시나리오 너무 잘 쓴듯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