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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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2회 선댄스영화제, 제34회 뮌헨국제영화제 등 상영
“바다는 우리에게 베푼 만큼 가져가.”
몸이 불편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하는 ‘알베르토’는
손바닥 만한 거울과 그림이 세상을 바라보는 유일한 창이다.
그에게는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로사’와
하나뿐인 이성 친구 ‘지셀’이 세상의 전부다.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갈망, 그 사이에서 바다는 그에게 꿈이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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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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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크루즈()
카를로스 델 카스티요(Carlos DEL CASTILLO)
카를로스 델 카스티요는 뉴욕영화학교 출신의 감독/PD로서 극예술을 전공하고 연극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마놀로 크루즈와 공동 작업한 <어머니의 바다>는 그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이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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