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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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바르는 여자/The Woman Who Powders Herself
파트릭 보카노프스키/1972/프랑스/18'/12세/DCP
‘셀룰로이드의 예술가-연금술사’ 파트릭 보카노프스키는 굉장히 다양한 기술적 발명을 이용하여 평행우주로 향하는 마법 같은 여정을 만들어 낸다. 이를 위해 실사를 광학 실험, 그림, 퍼포먼스 및 애니메이션과 결합하기도 한다.
15일의 열병/15 Days of Fever
슈멜츠다힌/1989/독일/14'15''/12세/HD
우리는 다소 흥분된 상태로 특정 컬러 프로세스로 작업을 시작하였다. 현상을 통해 아름다운 톤의 파란색, 노란색 그리고 유색의 반전(反轉) 현상을 얻었다. 따라서 이 프로세스는 15일간 사용되었고 우리의 흥분도 가라앉았다.
눈사람/The Snowman
필 솔로몬/1995/미국/8'30''/12세/16mm
기억, 매장, 부패에 대한 명상. 아버지에게 바치는 뒤늦은 시.
원물질/Prima Materia
샬롯 프라이스/2015/미국/3'/12세/16mm
수작업으로 처리함. 에너지의 섬세한 가닥이 소용돌이치며 신비로운 황금빛 먼지 미세 세포로 변한다. 바로 연금술사가 꿈꾸는 영롱한 입자들이다. <원물질>은 루크레티우스의 경이로운 서사시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인간의 시야의 가장자리 바로 너머에 숨어있는 현상의 놀라운 본질을 드러낸 최초의 잠정적 사진 기록에 대한 오마주이다.
그라니에/The Granier
올리비에 푸차르/2007/프랑스/15'/12세/DCP
<그라니에>에서 대지는 살아있고, 고통받고, 역사로 가득 차 있다. 고정된 카메라가 보여주는 고단한 산의 모습은 마치 신성한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하다. 푸코가 위대한 가속성의 이미지를 조작(애니메이션 기법, 조색 등)함으로써 변모시킨 이러한 지구 풍경에서 여러 생의 보금자리인 이 산의 역사가 드러난다. 야생의 자연에 속한 산임을 알 수 있다. (엠마누엘 레프란트)
위셰 강/Uishet
자크 페콘트/2007/프랑스/13'/12세/DCP
2005년 5월의 어느 아침, 나는 파 뒤 루 섬으로 흐르는 위셰 강을 따라가면서 추상적 관념을 향해 다가가는 자연주의 여행이라는 아이디어를 갖고 영화를 만들었다.
비상/Soar
파트릭 보카노프스키/2018/프랑스/7'40"/12세/DCP
상상의 여정을 그리는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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