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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은행을 털러 왔어요, 제 가방에 현금을 채워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슈트로 풀착장, 얼굴엔 미소를 잃지 않고 우아하고 품위있게!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방식으로 한 평생 은행을 털어 온 전대미문의 은행털이 신사 ‘포레스트 터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자유분방한 ‘쥬얼’에게 마음을 빼앗긴 포레스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채 ‘쥬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텍사스주 경찰 ‘존 헌트’는 웃으면서 은행을 털어갔다는 미스터리 신사 ‘포레스트 터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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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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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로워리(David Lowery)
. 2009년 <세인트 닉>을 시작으로 <파이어니어><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 등 장르불문하고 독특한 작품 세계와 연출력을 과시해오던 데이빗 로워리 감독. 이후 2016년 월트 디즈니 영화 <피터와 드래곤>의 연출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가 2017년 판타지 감성 로맨스 영화 <고스트 스토리>로 선댄스영화제를 첫 선을 보이며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터 스마일>(2018), <피터팬&웬디>(2018)을 연출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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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총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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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일단.로버트레드포드가아닌줄~너무할아버지라.
상당히밋밋해서 허무한마음이었네요.
레드포드나온작품은재미있었는데.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