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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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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는 형사 김형민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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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Kim, Tae Kyun)
1973년 부산 출생1998년 [시인時人] [삼포 가는 길] [애무愛無2] [거울] 1998년 [시인과 영화감독]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 초청1999년 [애무愛無3] [어른이 된다는것](16mm) 시나리오·프로듀서독립영화제작소 FRAME 구성·대표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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