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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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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한적한 어촌 우오부카를 찾은 낯선 여섯 명의 남녀. 시청 직원 ‘츠키스에’는 상사의 은밀한 지시로 그들이 마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얼마 후 ‘츠키스에’는 그들 모두가 가석방 된 살인범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되지만, 평범해 보이는 모습에 호의를 베푼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기만 했던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츠키스에’는 여섯 명이 간직한 비밀을 점차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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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다이하치(Daihachi Yoshida)
도쿄도 서부 하치오지 출생. 와세다대 인문과학대학을 졸업하고 광고회사에 들어가 감독으로서 TV광고, 뮤직비디오, TV 드라마, 단편 등을 연출했다. 그의 첫 장편 <사랑을 보여줘 바보야>(2007)는 제 60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출품되어 한국 관객과도 만난 바 있다.발표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연출력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는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짧지만 강렬한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그는, 영화 ‘퍼머넌트 노바라’를 통해 또다시 관객에게 무한한 신뢰감을 안긴다.Filmography<사랑을 보여줘, 바보야>(2007) <구히오 대령>(2009) <퍼머넌트 노바라>(2010)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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