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필름 어워드 자사리어 영화 베스트 피처상
이라크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하던 남인도 락샤드윕 출신의 피다와 수하라는 IS에 납치 되었다가 간신히 구조 돼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성 착취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가며 그녀들의 인생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든다.
산딥 팜팔리(Sandeep Pamp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