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필름 어워드 타밀어 영화 베스트 피처상
IT업계의 호황으로 부동산 붐이 일어난 2007년의 첸나이에서 일랑고는 집주인의 욕심으로 한 달 후에 집을 비워줘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셰지얀(chezhi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