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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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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금) <아이 캔 스피크> 프리미어 시사회 안내
*티켓 부스 위치
*티켓 부스 안내
▷티켓부스는 총 3곳이며, 입장팔찌 배부 시간은 행사 당일 17시부터입니다.
-각각의 해당되는 부스에서만 수령하실 수 있으니 해당 부스를 잘 확인하여 이동해주십시오.
▷입장팔찌로만 입장이 됩니다.
-교환권을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해당 부스에서 입장팔찌로 교환해주시기 바랍니다(교환권 1장 1매씩).
-이벤트 당첨자분들은 해당 부스에서 당첨확인 후 입장팔찌를 수령해주시기 바랍니다(당첨자 1인 2매씩).
▷입장시작은 행사 당일 17시부터 진행예정입니다
▷비지정석이므로 입장하셔서 자유롭게 착석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다소 쌀쌀하오니 여분의 옷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혼잡이 예상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의전당 주차장 이용 시 주차료는 2,000원입니다(당일 시사회 관람자에 한함).
도깨비 할매가 떴다! 불꽃 튀는 밀당이 시작된다!!
<아이 캔 스피크>야외 프리미어 시사회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선선한 가을밤 야외극장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하고, 감독·배우와의 만남까지!
☆프리미어 시사회 일정
일시 : 2017년 9월 8일(금) 20:00
장소 :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참석예정 : 김현석 감독, 나문희, 이제훈
영화 상영 전 감독과 배우와의 만남이 있습니다.☆응모 및 당첨 발표
응모기간 : 2017년 8월 30일(수)~2017년 9월 3일(일)
당첨자 발표 : 2017년 9월 5일(화) 오후 6시 예정,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내 이벤트-당첨자발표 페이지 공지 및 개별 SMS발송
아래 응모페이지로 접속하여 이름, 핸드폰번호, 참석하고 싶은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아이 캔 스피크>프리미어 시사회 초대티켓을 드립니다.
응모 바로가기 >> http://naver.me/5PuricEd
*기타 안내사항은 응모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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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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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Kim Hyun Seok)
1972년생.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제작석사(MFA)과정에 재학중이다. 1995년 [대행업]으로 대종상 신인각본상을 수상했으며, 데뷔에 앞서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의 각본과 [공동경비구역 JSA](2000)의 각색을 맡았고, 같은 해 김기덕 감독의 [섬](2000)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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