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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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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던 진짜 멍청이들.
밤섬해적단의 데뷔 앨범은 국가보안법 재판에 회부되고 드러머는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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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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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JUNG Yoon-suk)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공공성’을 꾸준히 질문해왔다. 단편 <그를 찾아서>(2008)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단편 <별들의 고향>(2010)은 벤쿠버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제주의 강정마을을 담은 옴니버스영화 <잼 다큐 강정>(2011)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주목 받은 바 있다.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2017) , 논픽션 다이어리(2013) 2017년 5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 수상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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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총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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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한때 음악을 했던 사람으로써....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해서 분노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