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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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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소설 창녀의 작가 넬리 아르캉의 실제 이야기! Nelly 넬리 낮에는 소설가 밤에는 매춘부/8월, 그녀의 충격적 실화가 밝혀진다.

넬리

Nelly
프로그램명
8월 예술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17-08-24(목) ~ 2017-09-12(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00min | D-Cinema | color | Canada | 2016 |
관람료
일반 7,000원
감독
안 에몽(Anne Emond)
배우
밀렌 맥케이, 마리아-클로드 게랑
배급사
노바엔터테인먼트
  • 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47회 인도국제영화제 출품작 

    1973년에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난 여류 소설가 넬리 아르캉은 프랑스와 캐나다 문단의 총아로 추앙 받은 인물이다. 그녀는 실제로 5년 동안 매춘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자전적 소설 <창녀>를 발표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친 여자>등 두 번째 장편 소설을 출간하며 승승장구하다가 2009년 36세의 짧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충격을 안겨주었다. <넬리>는 작가, 누군가의 연인, 매춘부 그리고 스타라는, 도저히 양립할 수 없는 정체성들의 사이에서 길을 잃은 한 여성의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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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에몽 감독 사진

    안 에몽(Anne Emond)
    안 에몽은 몬트리올에 살며 일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그녀는 단편 영화 7개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는데 그 중 ‘Naissances(탄생)’와 ‘Sophie Lavoie(소피 라보아)’는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상영이 되었고 몇 번의 수상기록도 있다. 2011년, 그녀는 첫 장편영화 ‘Nuit #1(밤 #1)’를 감독했는데 이 영화는 부산, 로테르담, 타이베이, 토론토를 포함해 25개가 넘는 국제영화제에서 상영이 되었다. 이 영화는 2012년 지니 상의 최고 첫 캐나다 장편영화상을 포함한 몇몇 수상기록이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장편영화 ‘Les êtres chers(친애하는 이들)’은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2015년 8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 영화 또한 전 세계 국제영화제에서 상영이 되었고 2015년 11월 퀘벡에서 개봉하였다. 퀘벡 작가 넬리 아르캉의 삶과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Nelly(넬리)’는 그녀의 세 번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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