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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출품작, 64회 시드니 국제영화제 경쟁부분 출품작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과 함께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마이클’의 다음 출장지인 부다페스트 일정을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한다. 그러자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인 '자크’(아르노 비야르)는 ‘앤’을 파리까지 데려다주기로 자청하고, 원칙주의자 ‘앤’의 파리행 여정은 남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남자 ‘자크'로 인해 대책 없이 낭만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이 되어버린다!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거장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부인이기도 한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파리로 가는 길>은 감독 자신이 실제로 남편의 사업 동료와 프랑스를 여행했던 경험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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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노어 코폴라(Eleanor Coppola)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을 연출한 거장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부인이자 <매혹당한 사람들>로 2017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의 어머니인 엘레노어 코폴라는 남편의 칸 출장에 따라갔다가 남편의 사업동료와 파리까지 가게 된 자신의 실제 경험을 영화로 만들어 약 여든의 나이에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전부터 다큐멘터리 연출가, 논픽션 작가, 설치미술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력을 자랑하는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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