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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

1986년 시골마을, 두 형사에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살인의 추억 「연쇄살인실화극」 2003년 봄 개봉작 / 지하세계로 사라진 범죄신화! 유력한 용의자 유주얼 서스펙트

(미스터리X)살인의추억+유주얼 서스팩트

Memories Of Murder, The Usual Suspects
프로그램명
미스터리X 추리소설과 만난 영화
상영일자
2017-08-12(토) ~ 2017-08-12(토)
상영관
중극장
작품정보
238min | D-Cinema | color | Korea(살인의 추억), USA, Germany(유주얼 서스펙트) |
관람료
일반 12,000원
감독
봉준호(Joon ho BONG),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배우
송강호, 김상경(살인의 추억), 스티븐 볼드윈, 가브리엘 번(유주얼 서스펙트)
  • 8.12(토) 22:20 <미스터리 심야극장>

    살인의 추억 + 유주얼 서스펙트 2편 상영

     

     

    <살인의 추억>

     

    대한민국 3대 영구미제 사건 중 1980년대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범인의 뒤를 쫓는 형사들을 그린 영화. 뛰어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성공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숱한 수상으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South Korea in 1986 under the military dictatorship: Two rural cops and a special detective from the capital investigate a series of brutal rape murder. Their crude measures become more desperate with each new corpse found. Based on a true case.

     

     

    <유주얼 서스펙트>

    수사관 데이브 쿠얀은 유일한 생존자인 ‘버벌’로부터 폭발 사고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5인에 대한 진술을 듣는다. ‘버벌’의 진술과 함께 속속 드러나는 지난 6주간 있었던 그들의 화려한 범죄 행각, 하지만 정작 용의자들도 모르게 그들 위에 존재했던 전설 속 악마 ‘카이저 소제’의 존재가 부각되며 쿠얀은 혼란에 빠진다...
    치밀한 설계, 완벽하게 짜여진 범죄. 시간을 거스른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Police investigating an exploded boat on a San Pedro pier discover 27 bodies and $91 million worth of drug money. The only survivors are a severely burned and very scared Hungarian terrorist and Verbal Kint, a crippled con-man. Reluctantly, Kint is pressured into explaining exactly what happened on the boat. His story begins six weeks earlier with five criminals being dragged in by New York police desperate for suspects on a hijacked truck and ends with the possible identification of a criminal mast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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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 <봉준호> 프로필 이미지

    봉준호(Joon ho BONG)
    93년 6mm단편 <백색인>이 첫 데뷔작이다. 일상에 대한 위트가 돋보이는 <플란다스의 개>로 정식 데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하고 치밀한 연출력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는 했으나 흥행에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2003년 <살인의 추억>은 그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는 높은 평가는 물론,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으며 2003년 한 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3년만에 연출을 맡은 <괴물>을 통해, 그가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꿈을 실현시킨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창 밖으로 한강 다리에서 괴생물체를 목격한 생생한 이미지는 그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고, 그 기억은 영화감독이 되면 꼭 이런 영화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게 했다. 세 번째 장편 <괴물>(2006)로 칸영화제에서 호평받았으며, 2006년 8월 국내 개봉하여 최단기 천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2009년 <마더>, 2013년 <설국열차>, 2017년 넷플릭스 제작 <옥자>, 2019년 <기생충>을 발표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 사진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브로드웨이 4D(2018)_감독, 총괄프로듀서 / 보헤미안 랩소디(2018)_감독, 제작 /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_각본, 감독, 프로듀서 / 테이킹(2014)_제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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