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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사 스트로젝 Theresa Strozyk.

  
  

   

  
  

  생쥐, 암탉 그리고 돼지의 인생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기에 원하지않는 손님이 와서 평화를 깨트리자 그들은 모든 걸 바로잡고자 나선다. 몰리웁이라는 아름답고 고요한 마을을배경으로 하며 수퇘지와 그 일당들이 마을을 위협한다. 그 일당은 초기에는 매우 착한 척 행동하지만 결국농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지배하고 싶다는 야욕을 드러낸다. 언뜻 보아서는 잘 어울리지 않는 생쥐와 암탉과돼지 세 명의 친구는 평화를 되찾기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하지만 이 행동은 그들이 겪게 될 많은 장애물 중 하나였을 뿐이다. 그들이 최선책이라고 세운 계획은 무모한 도전으로 이어지며 하늘을 나는 자전거 발명 계획을 한다. 하지만 이로써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본 독일영화는 전체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헬메 하이네와 전통이 깊은 몰리웁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Life for a mouse, a rooster and a pig has never been better, so when unwanted guests arrive and disturb the peace they take it on themselves to set things right. Set on the lovely and quiet farm of Mollywoop, life comes under threat from a wild boar and his gang. Initially very charming but it soon becomes apparent that the main motivation is to rule the farmyard in his own way. Our unlikely trio find themselves on a quest to find the courage in order to restore the peace but this is just one of many hurdles they must cross. Each stumble results in chaos and what ensues is a crazy adventure where the best-laid plans quickly unravel and result in some madcap scenarios involving a special flying bike. Fresh from Germany, a cinematic experience for the whole family adapted from the books of Helme Heine and in the rich tradition of Mollyw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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