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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재발견! 철없는 야쿠자VS안하무인 도시 깡패|변죽을 울리는 코미디의 정점!-Screenanarchy 웃을 준비 하시라! -Japan Times 기타노 다케시만의 유니크한 서사! Asian Filmest [8인의 수상한 신사들] 아시아의 거장, 기타노 다케시 감독 신작! 6월 극장가, 우리가 접수한다!](http://filesvr.dureraum.org/cinema/rbs/data/files/mcontents/1/201706051953380.jpg)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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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런던국제영화제, 48회 시체스영화제 출품작
아들 부부가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걸려 온 보이스 피싱 전화 한 통에 순진하게 속아 넘어갈 뻔한 류조. 그는 한때 이름을 알렸던 야쿠자의 옛 동료들과 함께 자신들을 무시했던 사기범을 쫓기로 한다. 하지만 사기범 뒤에는 깡패 조직이 뒤를 봐주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8인의 수상한 신사들>은 은퇴한 야쿠자들이 뒷방 노인네 신세가 되면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젊은 조직들과 충돌하고 대결해 나가는 모습을 블랙코미디 유머에 담아 전개한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은 노인들이 잔인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어떻게 존재해야 되는지를 시기 적절한 유머를 통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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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Takeshi Kitano)
1947년 동경 출생. 키타노 다케시는 1970년대 초부터 연극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비트 타케시' 라는 애칭과 함께 일본 최고의 코미디언이 된 그는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83)의 출연을 계기로 서구에 알려지게 된다. 1989년 [그 남자, 흉폭하다](89)로 감독 데뷔 후 [소나티네](93), [키즈 리턴](96), [하나비](97), [키쿠지로의 여름](99)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2002년작 [돌스]는 제7회 부산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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