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
60회 런던국제영화제, 57회 데살로니키국제영화제 출품작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 ‘마르타’에게 자신을 구해달라는 SOS 편지를 받은 ‘피오나’는
빨간 배낭 하나를 메고 무작정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이모는 온데간데없고 수상한 남자 ‘돔’이 자꾸 따라온다.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짐까지 잃어버린 피오나. 동네 카페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오늘 나이 든 댄서의 장례식이 있다는데 설마…?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감독+ 더보기
도미니크 아벨(Dominique Abel)
도미니크 아벨은 1957년 태어났다. <아이스버그>의 주인공이기도 한 피오나 고든과 1994년부터 <로시타>(1997) 등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왔다. 혼자 작업한 작품들로는 단편 다큐멘터리 <노 클라우디카>(2002)가 있고, 역시 혼자 작업한 다큐멘터리 <셰빌, 남쪽>(2003)으로는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다시 피오나 고든과 조우하고, 배우로도 참여한 브루노 노미와 함께 만든 첫 번째 장편 극영화 <아이스버그>로는 보고타영화제 대상을 수상했고, 몬테카를로 코미디영화제에도 초청됐다. 도미니크 아벨 그 자신도 <아이스버그>로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피오나 고든, 브루노 노미 등과는 단순한 감독과 배우 그 이상의 집단처럼 활동하고 있다.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메인예고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1건
-
별점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이 주인공인 마음의 힐링영화 에펠탑에서 바라본 풍경이 참 아름답다.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