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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2017.5.12(금)-5.14(일) 영화의전당 BUSAN INTER CITY FILM The 1ST FESTIVAL 제1회 유네스코부산 도시영화제 FILM PRODUCTION RESIDENTCY 참여감독 James Ward, Hugh Watt, Yana lekarska, Yoshimasa Jimbo, Oh Min-Wook, Kim Dae-Hwang | 영화제 프로그램 개막식 Inter City 01-03(도시대로 단편영화) Inter City 04(레지던지작품) 세미나(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폐막식 | 문의 070.8888.9105 www.indipusan.or.kr | Unesco Creative Citles Network 브레드포드 시드니 부산 골웨이 소피아 비올라 산토스 로마 BIFA Film Festival in connection with 후쿠오카 대만 글래스고

제1회 부산도시영화제(2017) 폐막식+Intercity04

closing ceremony+Intercity 04
프로그램명
제1회 유네스코 부산도시영화제
상영일자
2017-05-14(일) ~ 2017-05-14(일)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intercity4 78min |
관람료
일반 6천원 , 청소년 3천원
감독
김대황(Kim Daehwang), 야나 레카스카(Yana Lekarska), 요시마사 짐보(Yoshimasa Jimbo), 제임스 워드(James Ward), 휴 와트(Hugh Watt)
배우
  • 잇다 Connect


    김대황 Kim Daehwang / 2017 / Busan / 8' / 15/ HD


    전쟁을 피해 이라크에서 부산으로 오게 된 한 어린 소년이 있다. 아버지의 엄격한 이슬람의 규율로 인해 먹고 싶은 것도 마음에도 먹지 못하는 소년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 우연히 본 한국의 과자 봉지를 보고 그 빵빵한 봉지 안에 과자가 가득 들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 과자를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지만 그 과자 봉지를 획득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다니는 다문화 학교에 짝이 빵빵한 과자 봉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이도 서먹하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사이라서 쉽게 과자를 먹고 싶다고 하지 못하는 소년, 결국 소년은 고민 끝에 과자 봉지를 짝 몰래 훔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지금 여기 Here and Now


     


    야나 레카스카 Yana Lekarska / 2017 / Busan / 20‘ / 15/ HD


    그녀는 회계사이고 그는 영화감독이다. 삶과 연애 모두 전환점에 놓여 있는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하게 마주친다. 함께 하는 시간들은 어느새 두려움, 의심 그리고 꿈을 되돌아보는 여정이 되어 간다.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은 새로운 곳을 향한 길일까 막다른 길일까?


     


     


    부산하루 Mirror Image


    휴 와트 Hugh Watt / 2017 / Busan / 15' / 15/ HD


    도시 공간 속 사람들의 모습을 최대한으로 클로즈업하여 움직임, 반복, , 색 그리고 질감이 뒤섞이는 느낌을 나타내려고 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추상적인 그림과 같은 느낌과 형식으로 변형해 보이려는 시도이다. ‘Mirror Image’는 인간의 영혼/정신과 공간적/건축적 요소 간의 연결성뿐만 아니라 공간/건축물이 어떻게 우리 자신/신체의 연장선으로써 이해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한다.


     


     


     


    와일드 Wild


    제임스 워드 James Ward / 2017 / Busan / 15' / 15/ HD


    지난 한 해 동안 미진이는 수능 준비를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은 모두 뒤로 미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계기를 통하여 그녀의 계획에 변화가 생기는데……


     


     


    미나의 그리운 시간 Here and Here


    요시마사 짐보 Yoshimasa Jimbo / 2017 / Busan / 20' / 15/ HD


    임신 6개월인 미나(28)는 아직 태동이라는 걸 느껴보지 못했다. 아이를 낳는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다. 그녀는 잡지에 기고할 글을 쓰기 위하여 부산에 사는 사람들의 첫 기억을 수집하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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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사진

    김대황(Kim Daehwang)
    <새의 침묵 / Tangerine>(2015) <마트 옆 시장 / Mother and Son> (2013)

    감독사진

    야나 레카스카(Yana Lekarska)
    불가리아에서 영화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영화 제작과정에 장학생으로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며 다수의 단편영화를 제작하였고 프리랜서 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After graduating in Film in her native Bulgaria Yana Lekarska wins a full scholarship to continue her studies in movie directing at Chung-Ang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While in Seoul, she directs several short films and works as a freelance journalist.

    감독사진

    요시마사 짐보(Yoshimasa Jimbo)
    1986년 동경 출신으로, 현재 동경과 후쿠오카에서 활동. 여행사를 다니며 해외 경험을 많이 쌓았으나, 2011년 그만두고 영화에 전념하기 시작하였다. 동경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하였으며 데뷔작 “I’m ten, then I’ll catch eleven”으로 2014년 일본 감독 협회로부터 제 55회 신진감독상을 수상하였다. Born in 1986 in Tokyo, and based in Tokyo and Fukuoka. He traveled overseas a lot as a travel agency employee, but quit his job to be a filmmaker in 2011. He studied film production in Tokyo and his debut feature "I'm ten, then I'll catch eleven." has been nominated for 55th new director award of Directors Guild of Japan in 2014.

    감독사진

    제임스 워드(James Ward)
    서아일랜드에서 촬영 감독 겸 편집기사로 활동하였다. 상업적 작품뿐 아니라 교육용 영상까지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단편 다큐멘터리 또한 다수 제작하였다. James Ward lives in the west of Ireland where he works as a camera operator and editor. He has worked on a broad variety of projects from commercial work to educational series for schools and colleges He has also directed a number of his own short documentaries.

    감독사진

    휴 와트(Hugh Watt)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현재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활동 중이다. 인간의 영역과 자연의 영역이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시적이면서도 정치적인 접근으로 다가간 실험적인 작품을 다수 제작하였다. 장소가 품은 질감적 느낌과 이야기를 탐구하여 공간 그 자체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얻는 방식으로 주제를 풀어나간다. Hugh Watt is a Northern Irish artist based in Glasgow, known for his evocative work in film and video. His work mixes the poetic and political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man-made and natural environment. His practice is concerned with the fabric and context of specific sites, exploring concepts where video works are directly informed by the location where they are eventually sh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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