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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텝> 프리미어 시사회 개최

   

  일시: 2017. 3. 24(금) 오후 7시 20분

   

  장소: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시사회 내용: 영화 상영 전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 미니콘서트 진행

   

  참석예정: 전재홍 감독, 산다라박(2NE1), 한재석, 조동인, 홍아름,

  특별게스트 : 그룹이브(김세헌), 김보경

   ※참석자와 일정은 영화사 및 배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원스>, <비긴어게인>을 잇는 한국판 음악영화로

  색청(色聽)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본 시사회는 별도의 예매 좌석이 없으며, 이벤트로 진행됩니다.

  (시사회 상세 일정 추후 공지)

   

   

   

   

     이벤트 1. 영화의전당 유료회원 이벤트

   시사회 당일 오전 9시부터 6층 영화관 매표소에서

  회원카드 제시 시 선착순으로 발권 받으실 수 있습니다.

  (1인 2매, 총 100석)

   

   

     이벤트 2. 영화의전당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기간: 3.22(수)까지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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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 노래

  찬란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에 선 우리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는 순간

  ‘시현’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화려해지고 복잡한 세상이 펼쳐졌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과 함께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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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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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홍()
  김흥수 화백의 외손자. 어려서부터 미술과 성악을 공부했고 특히 예술 분야에 남달리 뛰어났으며 그외에도 그는 경영학을 전공했다. 김기덕 감독이 스승. 제2의 김기덕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렬한 영상과 음악을 담은 단편영화들을 만들어옴. 2007년 베니스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물고기>가 초청받았다. 장편데뷔작 <아름답다>로 2008년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과 도빌 아시아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 단편 <소리없는 노래>, <콜링 유>가 있다. 2011년 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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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습니다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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