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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리기>: 네팔의 시골마을 한 가족의 가슴 아픈 현실을 추적한 7년 간의 기록
호랑이 그리기 Drawing the Tiger
98min | 2015 | Nepal, USA | 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감독 에이비 벤슨, 람야타 림부
네팔의 어느 시골 마을, 주민의 대부분은 가난에 허덕인다. 다르날 가족도 마찬가지다. 이때 어느 NGO를 통해 큰 딸 샨타는 장학금을 받고 집을 떠나 카트만두의 학교를 다닌다. 샨타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 에이미 벤슨과 스콧 스콰이어는 프로모션 영상을 찍기 위해 네팔로 간다. 하지만 샨타에게 일어난 비극은 두 사람을 다시 네팔로 향하게 만들었고, 그들은 7년 동안 다르날 가족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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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야타 림부(Ramyata LIMBU)
네팔 출신인 람야타 림부는 단편 다큐멘터리 ‹초모룽마의 꿈›과 장편 다큐멘터리 ‹에베레스트의 딸들›을 공동제작했다. 그녀는 6년 동안 영 아시아 텔레비전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며 네팔의 사회 문제를 다뤘다. 현재는 카트만두 국제산악영화제의 위원장을 지내고 있다.에이미 벤슨(Amy BENSON)
에이미는 시애틀에 위치한 제작사 논픽션 미디어의 공동대표이다. 그동안 촬영하고 편집한 25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그녀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비영리단체들을 소개했다. 노숙자들의 삶을 다룬 그녀의 첫 작품은 시애틀 국제영화제와 「시애틀 타임즈」에서 상을 받았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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