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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브핫의 딸들> 58‘ 2005 15세 문정현
가부장적인 국내 기독교의 권위를 기반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는 서울 YMCA의 기만과 이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여성회원들의 투쟁을 다룬다. 교회와 교회의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내는 차별의 문화를 비판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교회의 모습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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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노동감상(2014) , 붕괴(2014) , 경계(2014) 2014년 19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메세나상 수상 2003년 푸른영상에 가입하여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2003년 <고향에 가고 싶다>를 처음 연출했다. <슬로브핫의 딸들>(2005)이 인권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 상영되었고, 2006년 <아프리카의 미혼모>가 2006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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