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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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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부산독립영화제)경쟁2

made in busan 2
프로그램명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
상영일자
2016-11-19(토) ~ 2016-11-21(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72min | HD |
관람료
일반 6천원, 학생 4천원
감독
배우
  • 메이드 인 부산 경쟁02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17‘25“ 2016 HD 12세 김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땅에 묻힌다.


    한국전쟁이 터지자마자 인민군대에 잡혀갔다가 포로가 되어 거제수용소에 갇힌다. 포로석방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여동생은 뼈에 박힌 아픔을 꺼내려하지 않았던 오빠를 기억한다. 이 기억들은 관광명소로 바뀐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의 모니터 속에 갇혀 있다.


    한국전쟁이 시작 된지 66, 수없이 꺼내놓았던 기억들, 증언들, 영상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시작부터 들었던 의문을 여전히 맺지 못하고 있다.


     


    <출장> 26‘ 2016 HD 12세 오정석


    자신이 살았던 동네에 출장을 오게 된 정식. 하지만 그가 찾는 거래처는 보이지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하나씩 찾게 된다.


     


    <> 18‘ 2016 HDV 12세 이재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지서그녀는 어느날 누군가에 이끌려 숲으로 향한다.


    그리고 숲에서 소녀와 조우한다지서는 점차 소녀와 가까워지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녀를 괴롭히는  친구 봄은지서가 저질렀던 잘못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지서의 말실수 때문에 죽게된 그녀의 친구 소영과 그녀를 닮은 소녀지서는 소녀를 따라 숲으로 향한다


     


    <연애가 고달픈 남자> 10‘19“ 2015 HD 12세 강형규


    대학교 복학생 원훈은 평소 좋아하던 우희에게 문자로 고백을 한다. 하지만 막상 하고 난 뒤, 문자로 고백했다고 우희가 거절할까봐 불안해한다. 결국 원훈은 우희의 핸드폰을 뺏어 자신의 고백문자를 못 보게 한다. 카페까지 따라가 우희의 핸드폰을 뺏는데 성공한 원훈. 하지만 우희는 이미 원훈의 문자를 다 읽은 상태였다. 원훈은 우희가 자신의 문자를 이미 봤다는 것도 모른 채, 문자를 지우려고 노력한다. 그런 원훈에게 우희는 고백은 문자로 하면 안된다고 말하지만 원훈은 계속 무시한 채 문자를 지우는데 집중한다. 결국 우희는 원훈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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