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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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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환경 오염, 자원 고갈, 극심한 교통 정체… 나날이 사람들의 불편과 분노를 증폭시키는 자동차 위주의 교통 시스템은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세계 곳곳의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전거 타기 운동은 용기 있는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 등의 성과를 얻고 있지만, 자동차 산업, 정유 산업, 건설업계는 막대한 로비와 영향력으로 자전거 중심 도시로 가는 길을 막으려 한다. <바나나 소송사건> 다큐 시리즈를 만들었던 프레드릭 예르텐 감독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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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예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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