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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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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붉게 변한 어느 밤, 여섯 명의 십대 소녀들이 신비한 힘에 이끌려 외딴 공원으로 모인다. 이들은 각자 특별한 마력을 지닌 '선택받은 자'들로,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연대하여 힘을 모아야만 한다. 스웨덴에서 큰 인기를 끈 청소년 판타지 소설 3부작 '엥겔스포스'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화는 소설의 1부를 이야기한다.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한 아바의 멤버 베니 안데르손이 사운드트랙 작곡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써클> 관객과의 대화
‧ 일정 : 11/5(토) 오후 1시 <써클> 상영 후
‧ 게스트 : 레반 아킨 감독, 사라 베리마르크 엘프그렌 작가 / 진행 : 옥미나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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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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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 아킨(Levan Akin)
조지아계 스웨덴 영화 감독 레반 아킨은 계층과 젠더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2019)는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되어 최초로 공개되었다. 현재 그는 TV 시리즈물을 준비중에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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