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
학교라면, 반드시 있다 (귀) | 혼자 남기는 싫어
소녀와 눈을 마주친 소년. 그녀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 귀신. 그녀를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아이가 있는 폐교실에 들어선 소녀. 그 아이는 혼자인 게 싫었던 것일까?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절친했던 두 소녀. 둘을 갈라놓은 건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학생회장 남학생.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가 지켜지지 않자, 소녀는 죽어서라도 함께 하고자 하는데…. 사라진 아이들이 아직도 다니고 있는 그 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감독+ 더보기
김조광수(Gwangsoo Kim Jho)
청년필름 대표이사. 2002년 뉴커런츠상을 수상한 [질투는 나의 힘](박찬옥 연출)을 비롯, [와니와 준하](2001, 김용균 연출), [해피앤드](1999, 정지우 연출), [후회하지 않아](2006, 이송희일 연출) 등 많은 주옥 같은 영화들의 제작을 맡았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에 출품된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로 감독 데뷔를 했고, 올해는 단편 [친구 사이?]와 옴니버스 [환상기담 묘(妙)]를 부산에 선보인다.여명준(Joachim Yeo)
1996년부터 [방]을 비롯 [도객류일격](2000), [의리적무투](2003) 등의 단편을 감독 했으며 2006년 그의 첫 장편 [도시락]은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상영 되었다. <방>(1996), <네 눈을 믿지 말라>(1996), <도객류일격>(2000), <전염>(2000), <의리적무투>(2003) 등 단편영화 연출. 2003년 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장려상 수상조은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 2006년 16mm 단편 [Welcome to My Home]을 시작으로 [피크닉](2007), [밤은 그들만의 시간](2008)을 연출했다.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