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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가 되고 싶었던 코미디 (죽이러 갑니다)
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제 22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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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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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Park Soo-young)
2004년 한양대학교 졸업. 강우석 필름 아카데미 재학 중. 아주 사소한 중독〉(2001)으로 제3회 국제청소년영화제 일반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어떤 나들이〉(2003)로 제4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나의 사랑스러운 아파트〉(2001)가 있다. 2007년에 [가족 같은 개, 개 같은 가족]을 만들어 시체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2007년 [판타스틱 자살소동] 중 ‘암흑 속의 세 사람’ 편을 연출하여 부산국제영화제와 로테르담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05년 1회 리얼판타스틱영화제 단편관객상 수상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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