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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들이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얻기 위해 저지르는 극단적 행동과 잘못된 포스팅 하나가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보여주는 수사 스릴러물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에 바탕을 두었다. 
  
   
  
  - An investigative thriller revealing the devastating impact of one wrong post and the extreme lengths teenagers will go for internet fame. Loosely based on Romeo and Ju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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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 웹(Bruce Webb)
  브루스 웹(1971년, 영국 출생)은 극영화 연출부로 일하면서 1992년 처음 영화계에서 발을 들였다. 1995년 첫 번째 35mm 영화 <ALEC> 을 제작했다. 브루스는 영화, 영상 및 TV에 방영되는 기업 홍보 영상, 단편 등을 제작하는 회사인 왓에버 픽쳐스(Whatever Pictures)를 설립했다. 회사는 2000년대에 크게 성장하여 수백만 파운드를 벌어들이는 장편을 제작 또는 공동 제작하였으며, BBC 등과 같은 회사의 인터넷 컨텐츠 제작에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br> <소셜 수어사이드(2015)>, 장편 <내 친구의 소원(2009)>, 장편 <희귀한 서적과 원고들(2005)>, 단편<br> - Bruce Webb (UK, 1971) started work in the film industry in 1992 as a runner on feature films. By 1995 he had produced his first 35mm feature ALEC. In 1997, Bruce founded Whatever Pictures, a film and video production company producing features, corporate video and short content for both cinema and television. The company grew in the noughties to produce and co-produce multimillion pound feature films and specialise in internet content for companies such as the BBC.<br> SOCIAL SUICIDE, Feature Film (2015) THE BE ALL AND END ALL, Feature Film (2009) RARE BOOKS AND MANUSCRIPTS, Short Film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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