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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히어로의 비밀>은 자신을 슈퍼 영웅으로 여기는 열한 살 난 모둘프에 대한 이야기 이다. 매일 학교에서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면 다른 아이들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옆집에 리세가 이사를 온다. 리세는 모둘프의 ‘영웅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모둘프를 걱정하는 리세가 끼어들면서 모둘플의 삶에는 파장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제 리세를 구할 차례다. 이 상황을 맞닥뜨린 모둘프는 뭔가를 해내야만 한다.

   

  - The Tough Guys is the story about 11-year old Modulf who thinks he is a super hero. Every day he is bullied by the toughest guys at school. And thats fine. Because if Modulf is the one being bullied the other children wont be. One day a new girl moves in next door, Lise. Lise does not agree with Modulfs theories. She cares, and creates havoc in the ranks - and suddenly she is the one in the middle of the storm who must be saved. Modulf is forced to face his own situation and do something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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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앙 로()
  - 데뷔작 <라피키: 영원한 우정(orig. BESTEVENNER)>이 2010년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 되었다. 그 전에는 어린이를 위한 <PUNCTURED (2001)>, <IVER (2004)>, <RAMP (2005)>, <BALUBA RUNA (2007)> 네 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슈퍼 히어로의 비밀>은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크리스티앙 로는 영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릴레함메르에 본사를 둔 필름빈(Filmbin)에서 일하고 있다. 필름빈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를 제작하는 노르웨이 유일의 영화 제작사이다. - Christian Lo (b. 1977, from Vinstra in Gudbrandsdalen) had his feature film debut RAFIKI (orig. BESTEVENNER) selected for the Berlinale in 2010. Previously Christian has directed four award winning short films for children; PUNCTURED (2001), IVER (2004), RAMP (2005) and BALUBA RUNA (2007). TOUGH GUYS (orig. DE TØFFESTE GUTTA) is his second feature. Christian Lo studied film in England and now works for the Lillehammer-based production company Filmbin - the only Norwegian film production company dedicated entirely to children’s and youth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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