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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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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베르투셀리 감독은 1년 동안 11세에서 15세로 프랑스에 이민 직 후 불어를 배우기 위한 한 학급에 모인 아일랜드, 세르비아, 브라질, 튀니지, 중국, 세네갈 등에서 온 학생들 간의 갈등, 기쁨, 교류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 작은 세계 속에서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서로 같은 욕망 속에서 청소년들의 정직함, 모순, 에너지등이 엿보인다. 또한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젊음에 대한 생각과 많은 질문들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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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베르투셀리(Julie Bertuccelli)
1968년에 출생한 줄리 베르투첼리는 철학을 전공한 후 바란에서 아틀리에 작업을 한 후 오타르 이오셀리니, 크리즈지토프, 키에로프스키, 따베르니에, 핑키엘, 리티 판 감독등의 조감독으로 일을 하게 된다, 1994년에는 ≪ Une liberte ≫, 1998년에는 ≪ Fabrique des juges ≫와 같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으며 ≪오타르가떠난 후 ≫는 그의 첫 장편이다. 베르투첼리는 이 영화로 2001년 칸느 영화제에서 극본 대상을 받았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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