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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브라질영화제 최우수 어린이영화상
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브라질 최고의 작가 J.M. 바스콘셀로스의 동명 베스트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제4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인 <중앙역>의 각본을 맡았던 마르코스 번스테인 감독에 의해 새롭게 조명받게 된 작품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말썽을 부리는 공상가 제제는 뽀르뚜가 아저씨의 차에 매달리는 장난을 치다 혼난 후 서로 이를 가는 원수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발을 다친 제제를 뽀르뚜가가 도와주면서 그들은 비밀 친구가 되고, 제제는 그에게 사랑을 주고 받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생애 첫 이별 역시 그를 통해 알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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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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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번스테인(Marcos Bernstein)
마르코스 번스테인은 TV연속극과 시나리오 작가 그리고 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다방면으로 역량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방인의 땅>(1995), <중앙역>(1998) 등의 각본을 집필했으며 특히 <중앙역>은 제4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한 장편 연출 데뷔작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스트리트>(2004)로 제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국제예술영화관연맹(C.I.C.A.E)상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연출력을 인정받기도 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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