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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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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소설이다

GV6 Life is a Bed of Roses La vie est un roman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알랭 레네 특별전
상영일자
2015-06-25(목) ~ 2015-07-12(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0min | Beta | color | France | 1983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알랭 레네(Alain Resnais)
배우
비토리오 가스만, 루제로 라이몬디, 제랄딘 채플린
  •  1919년 부유한 건축가 포르벡 공작은 그의 궁전으로 손님들을 초청한다. 이 초청에 응한 이들은 이 궁전에서 영원히 행복한 상태로 머물러야 한다. 포르벡 공작은 ‘행복의 사원’을 세우려 하지만 인간의 본질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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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랭 레네 감독사진

    알랭 레네(Alain Resnais)
    14세부터 8mm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레네는 파리에 새로 설립된 영화학교에 입학하지만, 1년 후 수업이 너무 이론적이라는 이유로 학교를 떠난다. 그러나 연기 수업에서 만난 마르그리트 뒤라스, 알랭 로브 그리예와 같은 누보 로망의 작가들과 장 카이롤 같은 아방가르드 감독들과 주로 작업을 한다. 레네는 진정한 모던 시네마의 개척자이며, ‘시간’을 탐구하는 그의 실험은 현대 아방가르드 영화의 종합판을 연상시킨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도움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했던 경이로운 데뷔작 <히로시마 내 사랑>(1959)에서 레네는 드라마 속에 허구와 실재를 뒤섞으며 인물들의 의식을 탐색해나간다. 다양한 영화적 실험 위에서 현재와 과거의 관계, 실재와 허구, 기억과 망각의 본질을 탐구하는 레네의 영화세계는 현대 영화의 한 정점이며, 중요한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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