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
새 삶 Lost And Found
2011 | 25min | HD | Color | 15세 이상 관람가 | 서호빈
취업추천서에 싸인을 받기 위해 교수를 찾아간 현명. 싸인을 받는 조건으로 교수의 심부름을 다녀오기로 한다.탁구공 ping pong
2012 | 12min | HD | Color | 전체 관람가 | 이정화
귀가 들리는 않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오늘도 아이는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학교를 벗어나 소음으로 가득 찬 거리를 걸으며 집으로 향한다. 터벅거리며 걷는 아이의 발끝으로 다가온 탁구공. 아이는 톡톡 튀는 탁구공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언제나 텅 빈 집. 아이는 책상에 귀를 대고 앉아 탁구공을 튀겨보며 소리를 느껴 보려한다.평행선 Parallel lines
2012 | 30min | HD | Color | 전체 관람가 | 최윤수
승훈은 친구가 찍은 영화의 편집을 맡게 됐다가 그 영화 속 여주인공 세아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영상으로밖에 접할 수 없는 그녀에 대한 아쉬움이 커져가던 승훈은 어느 날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찍기 시작하는데...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감독+ 더보기
서호빈(Seo Ho-bin)
다락영화연구회를 통해 부산지역의 여러 독립 장단편영화에 참여했고 2009년 단편 <오늘밤은 218호에서 시작되었다>(2009)를 연출하였다. <유령들>(2010), <새 삶>(2011)을 포함해 총 3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고 현재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영화사 새삶’의 대표이기도 하다. <못>은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이며, ‘영화사 새삶’의 두 번째 작품이다.이정화()
2012년 14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우수상 수상 달 귀신 이야기(2003 / 촬영부), 토끼와 곰(2005 / 촬영부), 장애인 외출 탐구생활(2011 / 연출)최윤수()
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