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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내가 좋으면 그냥 가는 거야!”밴드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그냥 저흰 좋아서 하는 건데요”라고 대답해 팀명을 정한 ‘좋아서 하는 밴드’. 음악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주던 이들은 서울, 제천, 부산 등 전국으로 초대받지 않은 투어를 떠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서 시작했지만 그 일이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되는 멤버들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 서로 간에 갈등도 일어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하지만 결코 쉽게 이룰 수 없는 현실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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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우()
고달우와 김모모는 영화란 작업은 개인적이며 꾸준해야 된다는 지론을 갖고, 음악 밴드처럼 매년 한 작품씩은 생산하고자 결성됐다. 문화창작집단 <알만한 사람들>을 운영 중이며, 스태프들을 다단계 방식으로 모집 중이다. 작품으로는 장편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2000), 단편 <김진배씨 이사하는 날>(2006) 등이 있다.김모모()
고달우와 김모모는 영화란 작업은 개인적이며 꾸준해야 된다는 지론을 갖고, 음악 밴드처럼 매년 한 작품씩은 생산하고자 결성됐다. 문화창작집단 <알만한 사람들>을 운영 중이며, 스태프들을 다단계 방식으로 모집 중이다. 작품으로는 장편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2000), 단편 <김진배씨 이사하는 날>(2006) 등이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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