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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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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프랑스)태양은 가득히

Purple Noon
프로그램명
2014 시네프랑스
상영일자
2014-12-17(수) ~ 2014-12-17(수)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4min | D-Cinema | color | France | 1960 |
관람료
일반 6천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천원
감독
르네 클레망(René Clément)
배우
마리 라포렛, 알랭 드롱, 모리스 로넷
  •  일확천금을 꿈꾸는 청년 톰 리플리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방탕한 부잣집 외아들 필립의 아버지로부터 그림 공부를 하러 로마에 간 필립을 데려오면 5천 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톰은 필립 커플과 기묘한 관계에 빠진다. 결국 필립을 죽이고 필립의 연인 마지 마저 차지한 톰은 필립으로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려 하는데...

     

    Plein Soleil

    Réalisé par René Clément
    Avec Alain Delon, Marie Laforêt, Maurice Ronet

    Tom Ripley est chargé par un milliardaire américain, M. Greenleaf, de ramener à San Francisco son fils Philippe qui passe de trop longues vacances en Italie auprès de sa maîtresse Marge. Tom entre dans l'intimité du couple et devient l'homme à tout faire de Philippe qui le fait participer à toutes ses aventures sans cesser de le mépriser. C'est alors que Tom tue Philippe et usurpe son identité. Tout semble réussir. Au moment où il s'apprête a épouser Marge, Philippe réappa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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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클레망 감독사진

    르네 클레망(René Clément)
    르네 클레망은 서정적인 화면으로 전후 프랑스 사회의 풍경을 담았다. 30년대부터 기록영화를 찍었고, 45년 레지스탕스의 활약을 담은 <철도전쟁 La Bataille du Rail>을 발표했다. 불후의 명작 <금지된 장난>은 52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50년대 누벨바그 진영의 평론가들에게 비난받는 프랑스 중진감독에 포함되었던 르네 클레망은 알랭 들롱의 출세작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1960)로 건재함을 과시한다. 이 영화는 잘 짜인 플롯과 성격연기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65년에는 대작 전쟁영화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Is Paris Burning?>를 찍는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당시 냉전 분위기에 편승한 대작오락영화라는 평을 받는다. 클레망의 후기작은 정교한 스릴러영화가 대부분이다. 찰스 브론슨이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던 <빗속의 방문객 Rider on the Rain>(1970)이 후기 클레망의 대표작이다. / <씨네21> 영화감독사전, 1999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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