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
시네프랑스 8월 테마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TV 리포터 래티시아는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기 위해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들을 맡기기로 한다. 두 아이가 울어대는 와중에 정신병 치료 전력이 있는 전 남편 빈센트가 아이를 보겠다고 집으로 찾아온다. 미숙한 베이비시터와 아이, 편집증적인 전 남편이 얽힌 상황은 대대적인 선거 캠페인이 벌어지는 광장을 활보하는 카오스적인 군중과 오버랩 된다.
Réalisé par Justine Triet
Avec Laetitia Dosch, Vincent Macaigne, Arthur Harari6 mai 2012, Solférino, Laetitia, journaliste télé, couvre les présidentielles. Mais débarque Vincent, l'ex, pour voir leurs filles. Gamines déchaînées, baby-sitter submergé, amant vaguement incrust, avocat misanthrope, France coupée en deux : c'est dimanche, tout s'emmêle, rien ne va plus !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감독+ 더보기
저스틴 트리엣(Justine Triet)
쥐스틴 트리에는 파리의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를 졸업했다. 그녀는 첫 영화로 군중 안의 개인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제자리에서> (2007)는 학생 시위에 관한 영화이며, <솔페리노>(2008)는 대통령 선거에 관한 영화다. 그녀의 장편 데뷔작 <에이지 오브 패닉>은 2016년 칸 영화제에 초청받고, 세자르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두 번째 영화 <빅토리아>는 2016년 칸 비평가주간에서 상영되었다.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