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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프랑스 8월 테마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배우출신 감독 발레리 돈젤리 의 첫 번째 장편극영화인 이 작품은 그녀의 삶이 투영하듯, 한 여자의 좌충우돌하는 사랑이이야기이다. 연출과 주연을 맡고 직접 부르는 노래 그리고 그녀의 열정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영화이다. 실연당한 30대 '아델'은 사랑하는 약혼자인 마티유에게 실연을 당하고 자살을 시도하다가 이웃에게 발견되고 사촌에게 맡겨진다. 사촌은 일하러 갈 때 누군가 자신의 집에 있는 것을 싫어해서 아델에게 베이비시터 일을 찾아주고 아델은 그 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아델이 실연으로 인해 매일 괴로워하자 사촌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빨리 다른 남자를 만나라 권유하고 이에 아델은 자신의 고용인의 남편인 유부남 '자끄'와 만나 바람을 피게 된다. 하지만 부인이 알게 되고 해고되자 매일 사촌을 속이며 아침을 함께 나서는데, 어느 날 아침 공원에서 '폴'과 운명처럼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는 폴에 집착하게 된다. 이렇게 그녀는 세 명의 남자와 뒤엉켜지게 되고 그 집착의 결과로 사건이 터지는데...
Réalisé par Valérie Donzelli
Avec Valérie Donzelli, Jérémie Elkaïm, Béatrice de Staël
Adèle une jeune trentenaire se fait quitter par Mathieu, l'amour de sa vie. Anéantie, suffoquée, Adèle ne veut plus qu'une chose : mourir. Rachel, une cousine éloignée, décide d'aider Adèle en essayant de lui trouver du travail, de lui redonner goût à la vie et de la conseiller sentimentalement. Son principal conseil : coucher avec d'autres hommes afin de désacraliser cette histoire... À son corps et coeur défendant, Adèle part au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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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돈젤리(Valerie Donzelli)
프랑스 보주에서 태어난 발레리 동젤리는 배우이자, 감독이다. 2007년 단편영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의 날씨 좋은 날>로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장편 <사랑의 여왕>(2009), 단편 <마들렌과 우체부>(2010)을 연출하며 출연하였다. 그녀의 두 번째 장편영화 <전쟁의 선언>은 2011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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