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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포스터

(시네프랑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프로그램명
2014 시네프랑스
상영일자
2014-06-27(금) ~ 2014-06-27(금)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79min | D-Cinema | color | France | 2013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Abdel Kechiche, Abdelatif Kechiche)
배우
레아 세이두,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시네프랑스 6월의 테마 ‘레아 세이두 Lea Seydoux’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던 15살 소녀 '아델'. 그러던 어느 날 거리에서 우연히 파란 머리의 소녀 '엠마'를 만나고,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평온했던 그녀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현대물과 고전물을 넘나들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던 레아 세이두는, 이 작품을 통해 과감한 연기변신에 도전하며 그녀만의 중성적이고 신비스런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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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 사진

    압델라티프 케시시(Abdel Kechiche, Abdelatif Kechiche)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태어나 1966년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이주했다. 1978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 1984년부터는 영화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한다. 불법 이민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감독 데뷔작 <볼테르의 탓이다>(2000)로 베니스영화제에서 관객선정 최우수상을 받고, 이후 <레스키브>(2003) <생선 쿠스쿠스>(2007)까지 프랑스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감독의 자전적 요소를 반영한 작품들을 내놓으며, 실제와 구별하기 어려운 극도로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소수 민족의 삶의 애환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어루만진다. <생선 쿠스쿠스>가 2007년 베니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감독은 사회성이 반영된 일관된 작품 연출을 보여왔으며, 2013년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그의 연출 신념이 타인들의 주관들과 괴리되지 않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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