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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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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이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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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O.러셀(David O. Russell)
제작, 각본, 감독을 겸한 첫 작품 〈스팽킹 더 멍키(Spanking The Monkey)〉로 1994년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독립영화제 신인 감독상 및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감독 데뷔를 했다. 할리우드의 새로운 유망주로 등장한 데이비드 O. 러셀은 두 번째 작품 〈플러팅 위드 디제스터(Flirting With Disaster)〉로 1996년 비평가 선정 우수영화 TOP 10에 드는 등 단 두편의 작품으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할리우드 신예 감독이다. 〈쓰리 킹즈〉는 그가 정식으로 메이저 영화사와 손을 잡은 작품으로 18개월 동안의 자료조사를 통해 각본까지 직접 완성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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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총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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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복고 컨트리 음악이 관객들의 귀를 흥미롭게하기도 하고 계획대로 되지않는 인생의 복병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의 본능적 이기심을 객관적으로 보면 얼마나 우스꽝스레운지 본다. 끝은 허무하지만 나름 주인공들은 진지하다...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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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언론보도에도 소개된 영화라서 관심이 가네요~~~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