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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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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전작전] 둘째 어머니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 ㅣ 임권택 전작전
상영일자
2013-09-23(월) ~ 2013-10-02(수)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96min | 35mm | color | 1971 |
관람료
감독
배우
김지미, 최무룡, 신성일, 안인숙
  • 제작 ㅣ 선양

    각본 ㅣ 곽일로

    촬영 ㅣ 서정민

    출연 ㅣ 김지미, 최무룡, 신성일, 안인숙

     

    홍열(최무룡)의 후처로 들어간 남옥(김지미)은 자식인 윤호와 윤숙, 그리고 전처의 자식인 형태와 형자 사이의 다툼으로 괴로워하지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윤호가 저수지에 빠지자 이를 구하려다가 홍열이 죽고 만다. 남옥은 물심양면으로 전처의 자식을 보살피는데, 15년이 지나 성장한 형태는 미국유학을 떠나고 형자는 서울에서 학비를 탕진한다. 영화 평론가 정성일이 70년대 초반 감독의 가장 중요한 영화로 꼽고 있는 이 걸출한 멜로드라마는 재발견 되어야 할 영화 중 한편이다. 데뷔 이후 10년 만에 만든 이 45번째 영화는 감독의 기술적인 면이 결집되어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 영화의 시놉시스와 설명은 2010년 한국영상자료원 임권택 감독 전작전의 리플렛을 주된 텍스트로 재구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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