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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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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이탈리아를 이끌 베니토 무솔리니를 만난 이다는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이다는 물심 양면으로 무솔리니를 지원하는데, 그녀는 그가 편집장을 맡은 사회당의 기관지 「아반티」는 물론, 무솔리니가 극우파로 돌변한 후 신문 「포폴로 디탈리아」를 창간하는 데에도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부으며 헌신한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 이다는 무솔리니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게 되는데, 이미 가정이 있었던 그는 이 아들을 적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이다는 무솔리니에 대한 투쟁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무솔리니의 내연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칸영화제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거장의 귀환을 알렸다. 「카이에 뒤 시네마」의 2009년 10베스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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