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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공식경쟁 01 + GV

GV1
프로그램명
2012 메이드인 부산 독립영화제
상영일자
2012-11-21(수) ~ 2012-11-25(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75min |
관람료
감독
배우
  • 울타리 달팽이 토끼 우유

    김보영 / 애니메이션 / 4' 8" / DV

    <연출의도>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라면 타인을 생각하지 않은 인간의 모습을 그로테스크 적으로 표현하였다.

    <시놉시스>

    한 여자가 딸기우유를 다 마신 후 아쉬워 한다. 길을 걷던 중 울타리에서 나오는 빨간 달팽이를 보고 호기심에 관찰하다 딸기우유 맛이 나는 달팽이인걸 알고 달팽이를 처참히 죽인다.

     

    할매

    박기남 / 극영화 / 15' / HD

    <연출의도>

    할머니의 편애 때문에 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던 손녀가 할머니가 요양병원으로 간 후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기위해 기획하였다.

    <시놉시스>

    할머니가 요양병원 가기 하루 전날 요양병원에 가기 싫은 할머니는 기분이 상해있고 현진은 그런 할머니가 귀찮기만 하다 . 어린시절 할머니로 인해 상처받은 현진은 할머니가 떠나도 아무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할머니가 떠나고 난후 할머니와의 추억이 즐거웠다는 것을 알게된다.

     

    회색빛 

    오준영 / 실험영화 / 6' 55" / HDV

    <연출의도>

    이제까지의 학교라는 공동체 생활에서 벗어나 혼자가 되었을 때의 자신들의 색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그들은 겁을 먹고 지쳐만 가고 있다. 회색빛으로 비워져 버린 폐교의 모습, 더 이상 쓸모가 없어져 버리고 비틀어진 돌들, 각진 창문 밖으로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소리와 길들여 지지 않은 이름 모를 나무와 풀들은 그들에게 공무원이라는 안정된 직장만을 권하고 있고 그들 또한 밖의 세상을 바라만 보고 살아간다.

    그리고 저의 영화의 결말은 없습니다. 그렀게 살아가고 그것 또한 일부이며, 이런 것들이 앞으로도 변형되어 계속 될 것 이라는 의미를 주기 위함 입니다.

    <시놉시스>

    좁은 틈사이로 보이는 횡단 보도. 한 남자는 그곳에서 피어오르는 담배를 피고 있다. 급변하는 발전과 높은 건물들의 모습 속에서 도시는 회색 빛의 모습으로 진보하고 있지만 세상은 취업이라는 것으로 분명한 색을 원한다.

     

    흐르는 비처럼

    함동훈 / 극영화 / 49' / HD

    <연출의도>

    우리는 꿈을 꾸며 살아간다. 꿈은 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는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꿈은 다가간다. 막막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사는 한 남자가 그 동안 잊고 살았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보고 싶었다.

    <시놉시스>

    어릴 적부터 꿈이 가수였지만 모든 걸 잊고 살아가는 3류 건달 우성...어둠의 길로 빠져들어 청부살인을 한다. 교도소 출소 후.. 자신이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가수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가수가 되기 위해 꿈을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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