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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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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Focus 2012 : 김동명 단편전

프로그램명
2012 메이드인 부산 독립영화제
상영일자
2012-11-21(수) ~ 2012-11-25(일)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93min |
관람료
감독
배우
  • 위상동형에 관한 연구 Study of Homeomorphic 


    김동명 / 실험영화 / DV / 컬러 / 23분 / 2003 


    연출/각본/편집 김동명


    제작 김용출, 주재홍


    촬영 김현희


    음악 홍철기


    미술 원숙현


    출연 심명희, 방정애 


     

    전병 파는 여인 Senbei Selling Girl 


    김동명 / 극영화 / DV / 흑백 & 컬러 / 32분 / 2007 


    연출 : 김동명


    각본 : 김동명


    촬영 : 이형빈


    편집 : 이연정, 김동명


    조명 : 민봉선


    미술 : 김 선


    믹싱 : 표용수


    특수분장 : 김혜경


    출연 : 정아영, 표상우, 오재균  


    <연출의도>


    자본주의에 발목 잡힌 여자의 러브스토리.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선 희생양이 필요하다. 


    <시놉시스>


    바야흐로 전병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 신세계로제과는 전병 파는 순이에 의해 나날이 발전한다. 시간이 흘러 이제 전병의 인기가 바닥을 칠 때 즈음 순이와 노동자 명수는 애틋한 만남을 가진다. 따라서 세상의 으뜸이 되려는 신세계로의 등살은 날로 심해질 수밖에


     


    차원의 정의 Definition of Dimension 

    김동명 / 실험영화 / DV / 흑백 & 컬러 / 16분 / 2002 


    연출/각본/편집 김동명


    조연출 김한혁


    촬영 김현희


    녹음 김동석


    출연 김한혁, 조희은  


    <시놉시스> 


    추상화를 그리기 위해 어느 공간을 찾은 화가! 그는 창문을 통해 그린 그림이 추상화가 아닌 자신의 모습임을 깨달아간다. 


     


    토크빌 TalkVille 


    김동명 / 실험 / DV / 흑백 & 컬러 / 28분 / 2004 


    연출 : 김동명


    촬영 : 권상준  


    <연출의도>


    지금 시간 갑작스러운 것도 없이 상상계가 문을 두드린다. 이 때 그는 여지없이 봉인을 서두르는데 이것은 그닥 의미 없는 짓임을 알면서도 관성적으로 아귀를 맞추고, 여밈질을 해댄다. “너의 육체는 길을 찾을 때 가장 탐스러워.” 언제나 그의 혀인 것처럼 내둘리는 이 말은 문의 두드림과 동시에 다시 메타상상계의 두드림을 예고한다. 이것은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인데, 까닭은 반복이미지는 그의 생활자체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길에 길을 뒤섞어 형식을 만들고 다시 의미를 찾고형식 의미 형식 의미여밈질형식 의미그는 오늘도 여기에서 거기로 저기 거기 다시 여기로 길의 질을 채우려 노력한다. 나의 길에 우발적 좌표들이 생겨나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이 필름에서 반복적 이미지의 반복적 텍스트화는 이미 나쁜 객체의 그것일 뿐이다. 그렇다면 죽은 반복(담론, 이데올로기 등등)만 남은 지금 시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시놉시스> 


    2004327일 이태원에서 광화문, 광화문에서 남산, 다시 이태원으로의 이미지를 사운드필름에 담는다.


    김동명 / 실험영화 / DV / 흑백 & 컬러 / 16분 / 2002 


    연출/각본/편집 김동명


    조연출 김한혁


    촬영 김현희


    녹음 김동석


    출연 김한혁, 조희은  


    <시놉시스> 


    추상화를 그리기 위해 어느 공간을 찾은 화가! 그는 창문을 통해 그린 그림이 추상화가 아닌 자신의 모습임을 깨달아간다. 


     


    토크빌 TalkVille 


    김동명 / 실험 / DV / 흑백 & 컬러 / 28분 / 2004 


    연출 : 김동명


    촬영 : 권상준  


    <연출의도>


    지금 시간 갑작스러운 것도 없이 상상계가 문을 두드린다. 이 때 그는 여지없이 봉인을 서두르는데 이것은 그닥 의미 없는 짓임을 알면서도 관성적으로 아귀를 맞추고, 여밈질을 해댄다. “너의 육체는 길을 찾을 때 가장 탐스러워.” 언제나 그의 혀인 것처럼 내둘리는 이 말은 문의 두드림과 동시에 다시 메타상상계의 두드림을 예고한다. 이것은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인데, 까닭은 반복이미지는 그의 생활자체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길에 길을 뒤섞어 형식을 만들고 다시 의미를 찾고형식 의미 형식 의미여밈질형식 의미그는 오늘도 여기에서 거기로 저기 거기 다시 여기로 길의 질을 채우려 노력한다. 나의 길에 우발적 좌표들이 생겨나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이 필름에서 반복적 이미지의 반복적 텍스트화는 이미 나쁜 객체의 그것일 뿐이다. 그렇다면 죽은 반복(담론, 이데올로기 등등)만 남은 지금 시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시놉시스> 


    2004327일 이태원에서 광화문, 광화문에서 남산, 다시 이태원으로의 이미지를 사운드필름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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