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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

두 영국 여인과 대륙 포스터

두 영국 여인과 대륙 + 영화해설

GV1 Les deux Anglaises et le continent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상영일자
2012-05-15(화) ~ 2012-06-07(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6min | 35mm | color | France | 1971 |
관람료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장 피에르 레오, 키카 마르캄, 실비아 매리엇
  • 20세기 초, 청년 클로드는 파리에서 아름다운 영국여인 앤을 만난다. 한눈에 클로드가 마음에 든 앤은 그를 집으로 초대한다. 클로드는 앤의 여동생 뮤리엘과 급격히 가까워지고, 긴 세월을 이어갈 세 사람의 복잡한 사랑이 시작된다. <줄과 짐>의 원작자인 앙리 피에르 로셰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줄과 짐>과 마찬가지로 세 남녀의 낯선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로셰의 소설은 카트린 드뇌브와의 결별로 신경쇠약에 시달리던 트뤼포에게 유일한 위안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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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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