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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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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H 이야기 포스터

아델 H 이야기 + 영화해설

GV1 L'histoire d'Ad?le H.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상영일자
2012-05-15(화) ~ 2012-06-07(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6min | 35mm | color | France | 1975 |
관람료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이자벨 아자니, 브루스 로빈슨, 실비아 매리엇
  • 빅토르 위고의 딸 아델은 런던에서 만난 장교 핀슨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핀슨은 캐나다로 발령이 나고, 핀슨을 잊지 못한 아델은 무작정 그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핀슨에게 아델은 잊혀진 여인일 뿐이다. 아델 위고의 전기 중 한 가지 이야기를 재현한 작품으로, 보답 없는 광적인 사랑에 관한 비극적 이야기. 19세의 신인 이자벨 아자니를 아델 역으로 발탁했으며, 이자벨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몰입하여 광기 어린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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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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