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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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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nt de poch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상영일자
2012-05-15(화) ~ 2012-06-07(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4min | 35mm | color | France | 1976 |
관람료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니콜 펠릭스, 샹탈 메르시에, 장 프랑수아 스테브낭

  • * 1976 베를린영화제 OCIC상 등 2개 부문


    작은 마을 티에르의 초등학교는 장난꾸러기들의 소굴이다. 말썽 피울 궁리만 하는 천방지축들 사이에 홀로 쓸쓸히 다니는 르클루가 전학 온다. 신체검사가 있던 날, 르클루는 강하게 거부하는데, 르클루의 몸에는 학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아이들의 기쁨과 절망, 모험과 고통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데뷔작 <400번의 구타>에 비해 좀 더 따스한 시선을 보낸다. 트뤼포는 촬영 도중 아역배우들의 돌발적인 행동이나 감정에 따라 각본을 계속 수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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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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